사드에 대해, 상국이신 중국의 뜻에 완전히 따릅니다 중국

중국느님.
오오 상국(上國)... 아아 주인님...
중국은 대국 -> 거부할 수 없는 Real Fact
헬조선.
약소국 of 약소국.
두유노우 김치 두유노우 싸이를 외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약소국 -> Absolute Truth
Stop using facts! ㅠㅠ

하지만 맞는 말은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외교는 감정이나 기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과 계산으로 해야 하는 것이며, 국방/안보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경제로 잠시 위협을 받는다고 안보에서 접어주자는 것은
경제까지 같이 접어준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국방/안보가 강하지 않은 나라에서 경제나 외교, 심지어는 그 나라의 주권까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걸
우리는 세계의 역사 속에서 수없이 목격했고,
무려 직접 겪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소국이라고 팩트폭행 당해서 우울한 기분은 기분이고,
판단은 차가운 머리로, 철저히 냉정하게 판단해야죠.

약소국은, 대국에 따라야 합니다.
약소국은, 대국에 붙어서 가야 살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손자병법을 자국의 유물로 갖고 계신 중국느님들이 하는 말입니다.
백날 우리 조선인 돌대가리 돌려 보세요 손무 손빈 발뒤꿈치나 따라가나...

고래들 사이에서 새우가 균형자 외교?
그런 건 '같은 고래급'이 되어야만 할까 말까 할 수 있는 것이지
새우 수준에선 탁상공론 혹은 이불 속 망상에 불과하며 박쥐 취급, 무시의 대상이나 되기 딱 좋습니다.
이것도 우린 직접 겪었지요(안 겪어도 될 걸 참 많이도 겪어 봤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급도 못되는 한국따위가 감히 비빌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사실 영국 프랑스 독일을 지금 대한민국 위치에 갖다 놓는다해도 절대 무리라고 봅니다)

미국 >>> 중국
그러므로 우리는 "좀 더 대국"에 따르기로 합시다.
Q.E.D.

역시 중국느님은 원조주인님이십니다.
백날 고민해봐야 우리는 손무 손빈을 낳은 나라 중국 근처에도 못 간다니까요?
그러니까 그냥 중국 말 따릅시다.
원조주인님의 따스한 배려에 속국 조선 신민은 오늘도 감동합니다... ㅜㅜ

습근평 각하!
외교를 좀 더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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