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게 한나라당의 대안으로 친노가 부활한건지 정말 모르겠다 세상 이야기

부안에 경찰병력 투입하고
삼성 비자금 의혹에 본질 드립 치면서 쉴드치고
유모씨는 이건희 소환 반대하고
한나라당도 찬성하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반대하고
한나라당에서 돈스쿨 부작용 이야기하면서 반대하니까 '사학법이랑 빅딜해줄테니 로스쿨 통과시켜달라'고 요청하고
비정규직법 통과 당시에 반대 1표 나머지 all 찬성
기타 등등 이하 생략

한나라당이 좆같은 놈들이라서 철저하게 망해야 된다는 주장에는 적극 동의한다
근데 어떻게 그 대안으로 친노들이 떠오르는걸까...???

요즘 부활한 쟤네들이 입으로 '수구'라고 목청껏 욕하는 한나라당 이상으로
집권당시에 저들은 '한나라당 뺨치게 수구스러웠던' 놈들인데?

아니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서 그래



서민대통령 노짱거리는 거 보면
노무현 운지하기 전에는 신문같은 거 다들 아예 안 보고 사셨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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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et진보 2012/01/31 20:13 #

    친노 부활이유-경남지방의 2등 토호들이 정치와 연줄잡기시작한것에 유래

    벼거없습니닼ㅋㅋㅋㅋ난닝구나 ㅋㅋㅋㅋㅋ노빠낰ㅋㅋㅋㅋㅋ한나라당이나 지역이익을 위한 토호세력이라는건....
    뭐 아니 지역국회의원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그것...솔직히 경남도 한나라당 몇십년찍어줫는데 너무독주하니깐 재미없엇던 감도잇곸ㅋㅋㅋㅋㅋ저런 2등놈들이 적절히 야바위해주면 경쟁하니 어지 좋지않을수잇겟솤ㅋㅋ
  • 남법사 2012/01/31 20:17 #

    열우당 친노들이 경상도 2군인 건 저도 알고 지역이익을 노린 PK들의 지지야 당연히 이해를 합니다
    그분들 말고, (집권기에 한나라당 뺨쳤던) 친노들을 '진보개혁세력'이라느니 '한나라당 대안'이라고 밀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지요...
  • net진보 2012/01/31 20:21 #

    서울 지방분들 눈에는ㅋㅋㅋㅋㅋ 만년 2등 토호세력이 개혁적으로 보엿나봅니다.ㅋㅋㅋㅋㅋ민주당 토호세력을 기득권이라고 난닝구라고 하시는 분들이 그런데ㅋㅋㅋㅋ노빠를 개혁저이라고 말하는게 좀 ㅋㅋㅋㅋ아...전라도에 한나라당국회정치셁이나오면 개혁적인 집단읻 ㅚ는건가....앜ㅋㅋㅋ
  • 2012/01/31 20: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남법사 2012/01/31 20:34 #

    그러게 말입니다 참 미스테리에요
  • KittyHawk 2012/01/31 20:55 #

    로스쿨이라는 희대의 병크가 시작된 것만으로도 노무현 진영은 까여도 할 말이 없게 됐죠. 그건 거론될 때마다 한국 실정에 맞는건지 의문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지역 토호들의 발호 문제는 말이지요... 지방자치를 폐지해버리면 되는 거예요. 워낙 땅이 넓어서 불가피하게 지방자치를 하는 나라들조차 방만하고 무책임한 지역 정치의 예산 집행에 관해선 원성이 자자한 편인데 애초에 지방자치의 필요도가 절대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했다간 지역이기주의의 극대화가 벌어지기 딱인 구조인 한국에서 지방자치를 한다는 건 너무 삽질이었죠.
  • 백범 2012/01/31 21:31 #

    김영삼 최대의 병신짓 중의 하나이지요.

    차라리 무보수로 하던가... 원래 시의원, 구의원은 무보수였는데, 이것도 2005년인가 06년 노무현 때부터 수는 대폭 줄이고, 유급으로 바꾸지 않았습니까. 차라리 시의원, 구의원 수 그대로 두고 무보수 유지 하지... ㅋㅋㅋㅋㅋ
  • 2012/01/31 21: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남법사 2012/02/01 07:11 #

    자료 링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전부 아는 겁니다ㅋㅋㅋ 제가 친노까 하루 이틀 한 거 아니잖습니깤ㅋㅋㅋ
  • 백범 2012/01/31 21:22 #

    솔직히 한심합니다. 국정파탄과 무능력, 그리고 그동안 우리는 못먹었으니 한탕 해먹자는 심보로 부패를 부추겼던 저런 놈들이 이제와서 대안이랍시고 나타나는게...

    뭐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명인의 옷만 입었지, 실은 아프리카 검둥이들이나 동남아시아 토인들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생각하는 것이나 수준은 아프리카 검둥이들이나 동남아시아 토인들하고 동급인데, 억지로 문명인의 옷을 걸치고 서구 문명의 혜택을 볼 뿐... 사고방식은 아프리카나 동남아인들하고 똑같으니. 글쎄 대안으로 나올게 나와야죠.

    나라종금, 썬앤문, 장수천, 바다이야기, 각종 도박사이트, 노건평의 남상국 사건, 노건평의 정태근 뇌물, 농협 이권개입, 신정아 게이트, 변양균 등...

    386 참모진의 청와대 헬기 사적 이용, 노무현 측근들 중에 군대 안가려고 손가락 발가락 자른 인간들(가장 유명한 놈이 리광죄)...

    노건평 뇌물, 박연차 뇌물, 권양숙 뇌물, 아들 조카 사위 며느리까지... 사돈 배모씨 음주과속운전, 노무현 비판 경찰관들 전보조치, 배모씨 딱지뗀 경찰 전보조치...

    80년대에는 악마하고 손잡아도 전두환하고 손못잡는다나, 김일성 위수김동, 김정숙 경어김동, 김정일 친지김동... 어이쿠.

    온갖 권력남용과 시대착오적인 권위의식과 뇌물, 부정 부패의 원흉들이 노무현 한놈 뛰어내리니까 모든 죄가 사면된 것은 물론이고, 그딴 인간들이 이제와서 대안이랍시고 나대는게 참 한심스럽네요. 뭐 이것도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라면 어쩔수 없지만서도...


    NL 종북주의자들하고 NL에서 김대중, 노무현으로 신을 바꾼 변종 NL들 하고, 페미들... 그리고 시민단체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반역자들하고, 시민단체 만들어서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

    이 인간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히다 보니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이지요. 별수 있나요? 저 쓰레기들을 정계에서 일소해버리지 않고는...
  • 남법사 2012/02/01 07:26 #

    다 동의합니다만 아프리카나 동남아 토인을 무시하는 듯한 이야기는 좀 동의하기가 그렇네요
    민주주의를 입으로만 열렬히 외치지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면 '인간도 아니'라고 매도하거나 '독재'라고 호도하는 행태(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반대하고자 하는 객체를 '독재'라고 라벨링하면 그 사람의 '구체적인 정책에 대한 논리적 반박 없이도' 아주 편하게 반대하는 것이 가능해지니까요.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입으로는' 세우고 있는 상태니까), 제도적으로는 아주 짧은 기간동안 매우 높은 수준의 대의민주주의 제도를 갖추었으면서도 여전히 정책이나 정치인을 소비품으로 보지 못하고 신이나 족장처럼 추종하는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것 등을 지적하신 거라면 동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재규어 2012/02/01 01:07 #

    원래 친노진영 자체가 각 당별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당 활동 외의 노무현 관련 이벤트에 얼굴을 들이밀던 이들이죠, 제일 변방에 있었기 때문에 제일 타격없이 살아남았던 겁니다.
    그만큼 다른 노선의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힘이 빠졌다는 소리죠.

    깝쳤던 유시민 뺴고 전부 인정받고 있는데서 이를 알 수 있죠..
  • 남법사 2012/02/01 07:28 #

    그렇긴 합니다만 저들이 '진보개혁세력, 한나라당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건 참... 블랙코미디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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